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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에서 항상 새로 만든 햄버거를 먹는 방법

버거킹-막만든-햄버거먹는법

개인적으로 버거킹의 와퍼버거를 좋아해서 버거킹을 자주 가는데 가끔 미리 만들어놨던 버거를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든지 얼마 안된 버거는 관계 없지만 오래된 버거의 경우 빵이 수분을 먹어 눅눅하고 재료들도 너무 열을 먹어 신선도가 떨어지는데 이럴때 버거킹에서 항상 새로 만든 햄버거를 주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매장 카운터에 보면 만들어진 햄버거를 대기 시키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쁜 시간에 주문을 쳐내기 위해 많이 나가는 햄버거를 미리 만들어 놓는데 미리 만든 햄버거는 카운터 뒤 대기 장소에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햄버거가 없다면 새로 만들게 되지만 내가 주문하는 시점에 와퍼 같은게 대기 장소에 쌓여있다면 햄버거에 무료로 재료 추가를 시켜 새로 만든 버거를 주문 할 수 있습니다.

버거킹-선제작-햄버거

매장마다 다르지만 카운터 뒷편 햄버거
대기 장소를 보면 만들어 놓은 버거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햄버거-재료추가

버거킹 키오스크 주문화면
와퍼를 선택하고 자료변경을 누릅니다

햄버거-재료추가

재료 추가 화면에서 양상추, 토마토, 양차, 마요네즈
피클 같은 재료를 무료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햄버거-재료추가

0원이 찍혀있는 재료를 선택해서 주문하면
항상 새로 만든 햄버거를 먹을 수 있습니다

햄버거-재료추가

재료추가를 선택해서 받은 와퍼버거
토마토가 추가로 들어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