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

원래 골프용품점이 있던 자리였는데 꽤 오랜 기간 공사하더니 생긴 베이커리 입니다. 오픈 전부터 입간판으로 광고 했었는데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거친 인기 쉐프가 하는 베이커리라고 해서 생긴 지 얼마 안되서 가보고 최근에도 또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방배동 새로 생긴 흥미면옥 방배동 내방역 근처에 새로 생긴 냉면 전문 음식점 흥미면옥. 원래 위치는 방배동 우체국 인근 상당히 큰 매장이었는데 어느 날 없어지더니 지금 자리에 새로 개업했습니다. 원래 이불 파는 프렌차이즈 가게가 있던 자리인데 새로 공사 하길래 뭐가 생길까 했는데 흥미면옥이었네요.

방배동 방배역과 내방역 사이에 새로 생긴 백반 및 가정식 판매 음식점 밥보라는 음식점. 원래 닭요리를 파는 음식점이 있던 자리였는데 얼마 전 공사하는 것 같더니 새로 생겼습니다. 이 근방이 백반 및 가정식 음식점이 거의 없는데 새로 생겨서 잘됬네요.

얼마전 커피볶는집 일리가 폐업하고 그 자리에 와드커피라는 프렌차이즈 테이크아웃 커피점이 생겼습니다. 커리볶는집 일리가 엄청 오래된 커피숍인데 주변에 메가커피가 생기면서 사라진것 같네요. 지나가던 길에 보니 오픈기념으로 아메리카노를 천원에 파는 행사를 해서 한번 사먹어봤습니다. 처음보는 프렌차이즈 커피숍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다이카 들어가는 길. 2층에 있고 골목 안쪽 출입문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내방역 작년쯤 새로 생긴 건물 2층에 있는 태국음식점 다이카. 위치가 눈에 잘 안띄어서 맨날 그냥 지나치다가 평이 좋고 맛있다는 리뷰가 많아서 가봤습니다.

원래 피자 프렌차이즈 가게가 있던 장소인데 최근에 공사 하더니 카츠공방이라는 돈까스 일식 프렌차이즈 음식점이 들어섰습니다.  최근 내방역 주변에 돈까스 음식점이 많이 생기네요.

내방역에서 서초역으로 가는 서리풀터널 앞에 있는 겟잇커피.  내방역에서 서리풀터널쪽이 언덕이라 자주 가지 않는 길이지만 라떼가 맛있어서 종종 가는 커피숍입니다.

내방역 3번 출구 하나은행 뒷건물 식당 골목에 있는 산촌이라는 음식점입니다. 눈에 잘 안띄고 입구에 간판을 보면 삼계탕이 주력인것 처럼 보여서 잘 안들어가게 되는 모양새이지만 점심 주력 메뉴는 쭈꾸미입니다.

방배4동 주민센터 뒷골목에 새로 생긴 건물 1층에 내방커피라는 커피숍이 들어왔습니다. 이쪽으로 갈일이 없어서 모르고 있다가 오랜만에 들렀다 봤네요. 요즘 내방역 주변에 커피숍이 워낙 많이 생겨서 방배동 카페골목을 여기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방배동 방배역과 내방역 중간쯤에 있는 건물 1층에 새로 생긴 스시사구라는 일식 초밥집입니다. 원래 기절초밥이라는 음식점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점심때 초밥이 먹고 싶어 가보니 스시사구로 바뀌었네요. 원래 하시던 분이 힘들어서 그만두시고 지금의 사장님이 인수해서 하신다고 합니다.

방배동 내방역 필립스서비스 센터 옆인데 원래 칼국수 팔던 음식점이 있던 자리였지만 얼마전 공사 하는 것 같더니 점심은 한식 백반, 저녁은 골뱅이 같은 술메뉴를 파는 음식점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근처에 점심 백반 파는 가게가 거의 없고 있어도 좀 걸어가야 하는데 새로 생겨서 다행이네요.

방배동 함지박 사거리에 있는 고급중식당 Chai797 BLACK 서래마을점입니다. 원래 1층은 매장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가니 싹 리모델링 해서 1층은 홀 위주로 운영되고 2층은 룸 위주로 운영되도록 바뀌었네요. 가게 이름뒤에 BLACK도 없었던 것 같은데 생겼습니다.

내방역 인근의 점심시간 간단히 먹기 분식집입니다. 원래 아주 작은 편의점 옆에 붙어 있는 작은 분식집이었는데 최근에 보니 옆의 편의점까지 확장해서 꽤 넓어졌네요. 그래서 먹고 가기 쾌적해졌습니다. 엄청 특별한 맛이 있거나 한 분식집은 아니고 동내에 있는 평범한 분식집 느낌입니다. (폐업했습니다)

방배동 내방역 인근 새로 건축한 건물 1층에 생긴 베이커리 카페 베이크샵 피봇입니다. 처음 생겼을 땐 카페인지 아닌지 헷갈렸는데 커피 테이크아웃 해서 나오시는 분들 보고 카페인줄 알았네요.

방배동 내방역 근처에서 유일하게 장어파는 가게 고향풍천장어입니다. 저녁에 종종 장어 먹으러 가기도 했었는데 한동안 못가다가 점심에 장어덮밥 팔던게 기억나서 가봤습니다.

방배동 내방역 방배4동 주민센터 뒷편에 있는 아주 조그만 커피숍 카페드람입니다. 작은 공간을 대각선 방향으로 잘라서 한쪽은 카운터 및 주방, 한쪽은 손님 기다리는 공간으로 나눠져 있는 특이한 모습이었습니다.

이 자리가 수제햄버거 팔다가 일식집 하다가 몇 번이나 가게가 계속 바뀌던 자리였는데 최근에 돈카춘이라는 돈까스 프랜차이즈점이 들어왔습니다.  전에 있던 가게들은 항상 사람도 없고 문도 빨리 닫아서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돈카춘으로 바뀌고 나서 제법 사람도 많고 활성화 되길래 가봤습니다.

다양한 반찬이 나오는 방배동 백반집 남녀공학이라는 음식점입니다. 원래 방배롯데캐슬 근처에 있었는데 지금 자리로 이전 했습니다. 이전 후 자리가 좀 늘어나긴 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사람이 많아서 먹기 힘드네요.

방배동 내방역 3번 출구 식당가 모여있는 사거리에 있는 카페입니다. 맨 처음 이자리에 들어온 가게는 디저트 같은걸 파는 가게였던 것 같은데 작년쯤인가 스위트피라는 카페로 바뀐 것 같습니다. 단순히 커피 보다는 다른 음료와 디저트류와 크로플같은 것들이 더 눈에 띄네요. (폐업) 방배역 인근 점심 식당 목록 내방역 인근 점심 식당 목록 내방역 인근 카페 목록 내방역 카페 스위트피 위치 주소 :  서울 서초구 방배로23길 13 1층 가는법 : 내방역 3번 출구 첫번째 골목 안쪽 사거리 내부모습 내부는 4인 테이블 3개와 2인 테이블 1개, 창가쪽 테이블석 정도의 작은 크기 였습니다.…

방배동 하나은행 방배동지점 뒷골목에 있는 카페 플러스빈입니다. 식당 밀집지역인데 이 근처에 자주 가는 분식집인 홍미단이 있어 홍미단 갔다가 내부도 넓고 자리도 여유 있어서 커피 마시기고 가기 좋습니다. 테이크아웃 하면 천원 할인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