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늦은 시간은 을지로 주변 문 열은 음식점이 없어서 주변을 돌아다니다 들어가게 된 신가원 설렁탕입니다. 보통 이 주변은 오피스 상권이기 때문에 주말에 문 여는 가게 가 잘 없는데 토요일 일요일도 21시까지 영업하네요.
용산역 리빙관 7층 디스트릭트7 식당가에 있는 한식 메뉴 식당 우미학입니다. 디스트릭트7에 메뉴는 다양하지만 한식파는 식당은 몇 없는데 그 중 하나. 다른 매장에 비해 사람이 많지 않아서 금방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방배동 방배역과 내방역 사이에 새로 생긴 백반 및 가정식 판매 음식점 밥보라는 음식점. 원래 닭요리를 파는 음식점이 있던 자리였는데 얼마 전 공사하는 것 같더니 새로 생겼습니다. 이 근방이 백반 및 가정식 음식점이 거의 없는데 새로 생겨서 잘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