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늦은 시간은 을지로 주변 문 열은 음식점이 없어서 주변을 돌아다니다 들어가게 된 신가원 설렁탕입니다. 보통 이 주변은 오피스 상권이기 때문에 주말에 문 여는 가게 가 잘 없는데 토요일 일요일도 21시까지 영업하네요.
종각역 인근 커피숍들이 너무 사람이 많고 붐벼서 조금 떨어진 장소에 있는 한적한 카페를 찾다가 가본 아티제 센터원점입니다. 센터원점이라길래 더 있나 찾아봤더니 종로, 광화문, 을지로 인근에 지점이 몇군대 더 있었습니다.